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

흠흠 (읽어주세요)

공지사항2008/01/27 19:25
<어차피 혼잣말>

휘발성 강한 기억력 때문에 그냥 몇 마디 털어놓으려 만든 것뿐.
요즘 들어 서로 진심을 터놓고 '소통'할 수 있는가에 대한 회의가 드는 고로
과연 여기가 제대로 굴러가긴 할런지, 계속 지속될 수 있을런지 심각한 의문만 불쑥불쑥.

마음에 안 드는 글, 생각은 그냥 뛰어넘어 주세요.
요즘은 토론, 논쟁에 좀 지쳐있거든요. (뇌출혈 본 투 키보드 워리어가 이게 할 말인가 <- )
내 개인 공간이라 내가 하고 싶은 말 한다는데 거친 태클은 사양하고 싶네요.

그래도 못 넘기겠다면 그래, 나랑 싸우자-_-



<불친절한 도움말>

블로그 제목인 고향별로 돌아가자는 그냥 싸이월드 미니홈피 처음 시작할 때 딱히 할 말이 없어서 가져다 붙인
걸 재활용한 거에요.내가 외계인이라던가, 나는 니들과 다른 고차원 종족이야; 라고 우기기엔 극도로 저급하고 질
나쁜 사람이란 걸 애저녁에 파악한 터라, 철부지같은 마음으로 '이 우주 어딘가엔 나의 진심을 알아줄거야. ' 라는
어설픈 믿음으로 붙인 이름은 아니란 걸 이해해주시길. _^_

카테고리는 몇 개 만들어놨지만 원래 두서없이 수다떨기를 좋아하는 타입인데다 글 쓰다 삼천포에서 저기 아프
리카 이름 모를 추장님 대청마루까지 넘나드는 터라 사실상 유명무실할 거에요. 그래도 나눠보자면 이렇습니다.

Blahblahblah : 그냥 일상의 잡담들, 분류 불가한 이야기들
The Hall of Fame : 숨쉬기를 제외한 스포츠 관련 잡담 (주로 아스날,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)
Cinephile : 영화(드라마 포함) 이야기
Encore : 음악(MV)을 포함해서 제게 감동과 충격을 안겨다주는 몇 가지 것들에 대한 찬양, 간증





어차피 누가 읽어주길, 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고 하는 블로깅이 아니니만큼 그럴싸한 텍스트나 영상 자료 같은 건
거의 없을 거에요. 천하의 게으름쟁이에다 귀차니스트요, 그냥 나 말고도 몇 명은 가끔 들러서 읽어주는 일기장으
로 생각하고 함부로 대할테니(때론 방치할 예정) 여기서 뭔가 얻어가겠다거나 느끼겠다거나 하는 건 포기하심이
좋을 듯 싶습니다. 그래도 가끔 들러서 블로거에 대한 애정이나 2그램의 관심 정도 남겨주시면 고맙겠ㅅ...(굽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