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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덕후질(먼 산)
- 시절이 하수상하니 덕후질이나 ㄳ
- 비느님
- Why Not 최기문?
- 영화 그만 보고 옷 사 입자
- 마약야구 똥줄야구 그것이 바로 로뛔 자이언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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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수상한 시절을 위로하는 구성진 가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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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불펜이 불을 던져서 불펜인가요? (...)
- 영태♡성수
- 미노야 얼른 낫자 임마
- 조주장님의 쾌유를 빕니다
- 차세대 유격수 김민성
- 봄데는 진리
- 대호랑 기혁이가 니들 밥이냐
- 중계권료 비싸다고 생중계 못해주겠다고 설치고 돔구장도 하나 안 지어 주면서 비인기팀에는 관심도 하나 없는 주제에 한일전만 되면 아주 애국자들 나셨지
- 봉춘아 힘내라 ㅠ_ㅠ)/
- 하늘에서 돈다발이 비-_-처럼 떨어졌으면
- 롯산 곰매기
-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시작이다
- 제리 로이스터
- 헤라 방판 아줌마 샹훼여
- 주처님이 보우하사 올대 야구 만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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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민한신이 보우하사 우리 로뛔 만세
- 청춘물 오덕후
- 오빠 샹훼여
- 쿵푸 팬더
- 졸라 바쁘고 힘들어서 울고 싶은데 이들이 유일한 희망이자 엔도루핀
- 張國榮
- 마여사
- 대호 까면 사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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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코엔 형제
- 그들이 사는 세상
-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
- The Dark Knight
- 적벽대전
- 손석희
- 유시민
- 책
- 15th PIFF
- 거인의 자존심 조선의 4번타자 천만배우 그리고 월드돼지 이대호
- Kurosawa Akira
- 레알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는데 보고 있는 이유는 영태와 성수 때문이랄까. 도대체가 니들이 하루를 놓고 다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. 그냥 니들 둘이 잘해봐요. (라고 하면 린다횽이 좀 불쌍해지는건가.) 하여간 죽도록 맞는 성수와 마성의 나카지는 제법 잘 어울려효.
- 아직 추워서 그런거지? 아직 봄이 오지 않아서 이 모양인거지?
- 손발 제대로 오그라드는 파스니의 푸념
- 석희님 지못미 ㅠ_ㅜ
- 이효봉 해설위원의 쩌는 핑크 사랑♡
- 지금 하고 있는 야구가 므르브 스타일이면 뷁골프도 명장이다. 좋은 야구 타령 작작하고 선수들 상태나 좀 챙기라고요. 내년에는 야구 안해?
- 크리스챤 디오루 립글로우
- ▦ 대한민국 제 15 대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
- 차세대 안방마님 장성우
- 다들 아프지 좀 마요
- 생각나는 문장들 옮겨 두기
- the King of Pop... Michael Jackson
- 경★ 상님 육즙 발매!! ★ 축
- 가을에 야구할려면 이번 달에 잘해야 된다
- 무조건 까는 것도 짜증나지만 무한 쉴드도 마찬가지네요
- 올 시즌 롯빠들의 희망 김민성
- 점점 설득력을 얻어가는 리메가 요정설 OTL
- 잊지 않겠습니다
- 안녕 나의 대통령
- 앞머리 잘라야겠다
- 센터 승화는 진리라니께
- 로뛔까지 저 지렁인 마당에 오로지 덕후질만이 희망인 듯
- 이와중에 정수근 복귀시키라는 새키들은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
- 롯데의 안방마님 임수혁
- 리그가 아무리 해를 거듭해도 심판 판정은 여전히 제자리
- 얘들아 봄이야 왜 이래
- 총체적 난국
- 내가 우리 승화 때문이라도 이철성 주루 코치는 진짜 용서가 안된다
- 엘롯기 엘롯기 신나는 노래♪
- 예뻐서 좋아하는 게 확실한 황재균
- 팬과 이상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로뛔
- 시즌 개막 한 달 전에 이 무슨 뻘짓이냐-_ㅠ 따브류비씨 때문에 시즌 말아먹으면 니들이 책임 질래!!
- 석민 어린이
- 빨간 양말 소속 선수들은 대충 하고 얼른 집에 돌아옵니다;
- 아 제발 이런 이벤트 경기 하나에 국가와 민족 들먹이지 말란 말이다
- 솔까말 이상한 대회에 핵심 선수들 차출되서 고생하는 거 짜증나서 보지 말까 생각도 했는데 그래도 덕후니까;
- 까더라도 좀 알고 까라
- 풍기야 국대 가서 주접은 고만하고 야구를 하자
- 십라 닥치고 찐만두 찬양이야 그렇다 치고 니들이 뭘 알아서 박기혁을 까냐?
- 아카데미 단상
- 쿨타임 됐다 까자
- 본격 돖 팬질 블로그로 가는 것인가아아
- 격려받는 파업이 몇번째더냐
- 힘들고 지칠 땐 짤방에 기대
- 전설의 깐제제
- 세상은 넓고 훈남은 많다
- 티티 당신은 거기서 행복합니까
- 아스날>축구
- 과거 지향적 서포팅은 하고 싶지 않았는데 난 자꾸 예전의 아스날을 그리워하고 있다
- 누가 저 맛있는 거 좀 사주세효
- 우리 만수 정말 답이 업ㅂ네?
- 노종면 앵커님을 돌려 내라
- 앞으로 쥐바긔 관련 뉴스는 쌀국 대통령 얼굴을 대신해서 내보내면 안되나효
- 어차피 나라를 말아먹을 거라면 차라리 섹시한 놈 데려다 앉혀라 그럼 눈이라도 즐겁지
- 그사세 음악 감독 누구야-_-+
- 영화 그만 보고 미장원 가자
- Rainism
- 블러디 쏘울-_ㅠ
- 일희일비하는 가냘픈 빠심도 젭라 정도껏
- 가을에도 야구한다
- 허리가 굽혀지지 않는 3루수
- 가요계의 대천사 지형 옵화 이번 앨범 대박나세효♡
- 대박 유망주 전준우
- 로뛔에 부는 후로게이 바람
- 로나쌩
- 그래도 우리 대호 쫌 귀엽지 않습니카
- 믿음의 야구
- 니뽄이고 쌀국이고 닥치고 이기면 그만
- 남자라면 수트죠
- B급 감성
- 국민이 이길 수 있을까요
- 이제는 장꾸준
- 토니모리
- 디올 키스
- 앤티크
- 월e
-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이 없다
- 구라파 공차기 대회
- 그나저나 갑제는 벌써 광우병 걸렸는갑제
- 이 모든 건 쥐바긔 탓이다
- 머리는 대호가 깎았는데 홈런은 가르시아가 친다
- 방구석에 앉아서 샹놈의 불법 집회 소리 좀 작작 해라
- 다친 시민들과 전경들의 쾌유를 빕니다
- 정신 똑바로 차리자
- 사진 일부러 저런 거 골랐다
- 나 돈 없어서 이민도 못 가
- 용자여
- 괜히 짠한 병두
- 로나쌩 정지훈
- 내게도 우렁 총각이 있었으면 좋겠다
- 이용대
- 참을 인자 새기다가 홧병으로 죽겠고나
- 여자로 태어난 게 죄여
- 운수 좋은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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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도 이 나쁜 색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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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러지 마요
- 달님아 부탁해
- 너의 똘끼를 사랑해
- 해치지 않아
- 그 땐 그랬지
- 국도예술관
- 가을의 전설
- 이지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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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금성무
- 김래원
- 문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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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TOTO
- 아사노 타다노부
- 진중권
- 충격과 공포
- 혼자놀기
- 고맙습니다
- MBC
- 반건조 한치녀가 오랜만에 떠올린 곱고 슬픈 기억 뭐 그런 것 한 토막
- 마음 못주면 댓글이라도 줘요. (...)
- 새해에는 좀 얌전한 태그를 써볼까나. (그럴 수 있을 것 같니.)
- 사지만 말고 좀 읽어라
- 서점덕후
- 리락쿠마 바디 필로우 사고 싶어 안달난 1인-_ㅠ
- Merry Christmas & Happy Holidays~!
- 앙리가 에미레이츠에 왔는데... 우리 오빠가 왔는데... 경기 다운받아서 포풍 캡쳐하고 움짤 만들겠다던 빠수니 순정은 8:45... (그러니까 오늘 패배는 우리 팀에 그대의 마음이 필요하다는 뭐 그런 절실함이 아닐까하는 빠수니의 정신 퇴갤한 드립 Orz)
- TH14
-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AG 금메달을 축하합니다(명성아 축하해)
- 드라마가 산으로 갈수록 쏟아지는 썰들에 뒷목잡다가 그냥 알흠다운 까메오-_- 커플만 보기로 했다. 아오 개객끼들 천지인 세상에 강같은 지진이시여
- 스미스부부 못잖은 화력의 지진♡
- 지우♡도수
- 네 번째 등에 업히기 다섯 번째 커플링은 기본 boo boo boo 정말 달콤할 거야♬ (.... 후로게이돋네요)
- 빠수니질 할 기분도 안 난다 뭐 이런 말이에요
- 대체 검색어에 얃옹-_- 베이징 강민호 룸메이트따위가 걸리는 이유는 뭐냔 말이지;
- 드디어 그깟 공치고달리기에서 벗어나 사람이 될 가능성이 보이는가? (그럴 것 같지? 쿰이야...)
- 누가 와도 꼴떼 프런트가 건재하는한 꼴떼 비잉 꼴떼
- 근데 과연 체력이 받쳐줄지; 원하던 표를 구하면 뭐하나 예매한 표랑 시간이 겹치는데-_- 개막하고 시간표 다시 짜는 신세 Orz
- 오전 9시 PIFF 일반 예매 시작 오후 6시 준플레이오프 밤 9시 55분 도망자 플랜 B 첫 방송...... 이쯤되면 레알 정신 퇴갤 직전 Orz
- 짹짹거림에 대하여
- 2010년 9월 29일 수요일 KBS 2TV 첫 방송
- 스포될까봐 스틸컷도 안 보는 캐무능귀차니즘잉여박순희
- 도망자(PLAN B)
- 주문한 락커들이 아직 도착을 안해서 현기증 날 지경. 새로운 색깔 바르고 싶단 말이에요. 어서 내놔요 ㅠ_ㅜ
- 똑똑한 손전화
- 이제는 태그에 뭐라고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.
- 너그러운 용서란 진심어린 사과가 있을 때 따라오는 법이지.
- 이제는 진정한 롯데맨 홍성흔 선수와 우리 팀의 따뜻한 심장 캡틴 조성환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
- 용과 곰을 상대로 6연승을 했다는 게 레알인가요? 뭔가를 굴리거나 돌려야 하나? 설마 커티스 정이 꿈에 나타나 '넌 쵸은 쿰을 꿨다;'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?
- 누구를 만나건 심지어 전화 문자로도 날씨 이야기가 대부분이다
- 이제는 사진도 한 장 없는 하찮은 일기
- 꼭 진지돋아서 빠수니 감성 넘치는 포스팅하고 나면 요상한 경기력으로 나를 괴롭히던데... (두고보겠숴)
- 프런트 닝기리썅썅바가튼 것들은 돼먹잖은 소리 그만하고 월드돼지 언플이나 해라
- 나이 스물아홉에 백몇십킬로그램이 넘는 거구가 요만치 귀엽기도 어렵지라
- 주말의 뻘소리
- 스브스 리포터 이 망할 녀자야 니드리 그래서 시방새 소릴 듣는 거에요 알갔니?
- 거인의 자존심 조선의 4번 타자 천만배우 대호야 축하한다 너대신 내가 열심히 기뻐할게
- 하늘(구름 전봇대) 사진 덕후
- 고운 뭉게구름이 지겹게 느껴질 즈음 용케도 빗줄기가 쏟아진다
- 왜 우리 동네엔 이런 아자씨가 없나. 사태가 이리 될 때까지 레예스는 어디서 뭐했나? (응?)
- 연기 옴팡지게 잘하는 새론이랑 둘이서 찍는다는 것말고는 아무 것도 모르고 가길 잘한 거 가타효 ;ㅁ; 모든 장면이 다 충격이여... 아 칼부림 총부림 피칠갑을 보면서도 안구 정화가 되는 것 같은 이 기분...
- 감독이 남팬돋는 영화. 내가 뭐 너님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대사가 조금만 덜 오그라들었으면 진짜 한 번 더 봐줄 수도 있었는데... 차마 못하겠다; 이 영화로 우리 오빠가 까인다면 그건 전부 너때문이돠.
- 처음 만져보는 스맛흐폰
- 엘 꼴라시코의 위엄
- 경기를 하지 않는 날도 나의 심신을 지배하는 로뛔
- 여름날의 한숨
- 답답한 허파에 바람을 불어요
- 자 이제 아이맥스로 만나러 가자
- 헐리우드여 조토끼를 주목하라
- 잘생겨서 사랑하는게 분명한 놀란 감독♡
- 2010 후로야구 올스타전
- 멍석 깔아주니 잘 노는 우리 선수들. 이래서 롯기둥 롯기둥 하나 봐요.
- 멸치甲 김수완 프로 데뷔 첫 승 축하!
- 우끼야 행운을 빈다. 잘혀 임마.
- 경★ 사직 아재들의 로망. 롯재균 이즈 레알. 드림 컴 트루! 축★
- 하는 꼬라지 보니 암흑기가 다시 도래하는 날이 머지 않아 보이는데 그깟 공놀이 접고 레알 사람답게 사는 길이 열릴지도!!
- 황재균 실력을 몰라서 그러겠습니까. 근데 하필 김민성이니까 그게 문제지. 박기혁 공익 가면 우리는 야구 접나요. 아니면 손민한이 유격수 보나? (...)
- 다 죽어버린 연애세포를 이식받아도 안생길 것만 같을 지경의 말라비틀어진 건어물녀에게도 순간의 반짝임은 있었다고 합디다
- 현재 대한민국 최고 투수 한화 이글스 류현진
- 미장원 공포증
- 카라 이야기를 하니 카레가 먹고 싶다던 대호가 생각나는 건 내가 막장 꼴빠라서-_-;
- 심판이 승패를 좌우하고 치졸한 반칙이 승리를 위한 열망의 발로로 해석되는 대회에서 유일한 빛. 니들이 최고다.
- 은혜도 모르는 놈같으니.
- 아 왜케 구질구질하냐
- 불쌍한 잉여 블로거에게 관심 좀 주세효
- 이 땅에서 딸래미로 산다는 것
- 사랑해요 감자삼촌
- 조선의 유격수 박기혁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.
- 김주찬 박기혁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
- 실력이 모자라서 상대에게 해를 입혔으면 입이라도 다물고 있는 게 예의다 알겠냐
- 지인님이 나한테 미안해서 대호 까는 문자 못 보내고 계셨다길래 저 티비 보면서 많이 깠어요. 우리 좀 깝시다... 한 지가 며칠이나 됐다고... 그러니까... 대호야 니가 조선의 4번이잖아. (레알 답 업ㅂ는 빠수니 변덕)
- 8연승 뒤에 은은하게 3연패 하면 모를 줄 알았지? 이기는 날 까기 뭣해서 지는 날 걸리라고 그간 산더미같이 속에 쌓아두고 기다렸다는 거 잊지 말길 바란다.
- 우리 팀은 5선발이 8이닝 막 던지고 그런다면서요?
- 시발 상 타왔을 땐 아오안에 빠수니 몰표 드립치더니 과년한 총각이 여자 사람 만난다는데 온천지가 들썩들썩...
- 배송료따우 없이 쿨하게 보내드림미다
- 십덕티 손나 나는 이벵
- 차가운 도시 촌녀자사람에겐 시끌벅적한 번화가보단 한적한 공원
- 시덥잖은 블로그는 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는 요즘
- 쓰다고 다 약은 아닌 법
- 투표는 레알이야
- 박 모 저거는 무슨 관심병이야 애정결핍이야... 너님은 하필 이름도 우리 레전드님하고 같아가지고 너 씹을 때마다 레알 기분 야릇한게 현기증난단 말이에요. 그간 니가 저지른 죄를 생각하면 나같으면 닥치고 걍 야구나 보겠네효
- 박기혁은 레알이야!
- 나라 꼴 지랄같다고 신경 끄고 나 몰라라 하지만 말고 뭣도 모르고 이 놈 저 놈 다 똑같으니 난 그저 쏘쿨하게 살겠다 하지만 말고 투표 좀 합시다
- 잘하는 거 너무 많아 칭찬하기도 입 아프게 잘나서 카메라가 질투하는. 실물 쩌는 우리 양리다
- 이런 일 터지면 갑자기 빠심 치솟는거는 내가 아무래도 막장 꼴빠여서 그런 것 같아요. 근데 어쩌라고.
- 뒷태 하나는 끝내주는 우리 원준이
- 제이튠의 남자들
- 괜찮아. 나는 중간부터 대통령배 결승전 봤어. 아픈 귀보다 자기가 내준 점수가 속상해서 울음을 터뜨리는 3루수를 보고 있자니 과연 우리 선수들은 이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어 맘이 좀 씁쓸했다. 그러고 나서 경기 결과를 보니 참... 핸지나... ㅠ_ㅜ
- 안녕하세요 끝내기 전문 강민홉니다
- 약팀의 에이스라는 처절한 숙명. 조정훈
- 하고 싶은 말도 까고 싶은 놈도 많지만 오늘은 우리 에이스만 생각한다
- 박개인의 취향 존중인지 나발인지 빠수니 문학보다 더 못한 공중파 드라마 견디다 못해 일찌감치 접고 우리 영태나 핥습니다♡ 재중아 너 가수할 때 멋있을 때는 전혀 관심없었는데 헐랭하니 ㅄ같이 나오니까 끌린다; 그 지질한 매력 계속 유지해주렴 ㄳ
- 나라도 영태 아니 나카지가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대놓고 썩은 얼굴 ㅋㅋㅋ 야 너 그래도 쟤 한 때 '아시아의 별'이었다 ㅋㅋㅋ 님하 표정 관리 점 ㄲㄲㄲㄲㄲ
- 왼손 선발의 희망 이명우
- 나는 왜 영화를 이따우로 볼까
- 롯데 자이언츠의 안방마님 故 임수혁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
- ㅊ..... 추..... 추꾸 따위는 안 본 것으로 한다.
- 들려오는 소식들은 죄다 우울한 마당에 그깟 공놀이마저도 나를 배신해
- 체질에 안 맞는 예능 챙겨보기는 소화불량만 부르는구나. 까스박명수 마시고 얼른 자야지;
- 레알 순정 돋는 빠순이 잡담
- 이 책 사야지 하고 결제를 누르려고 보니 이미 갖고 있는 책이래 (죽자 그냥)
- 심심하면 성금 모금. 니들 눈엔 국민이 ATM기로 보이냐?
- 지랄도 풍작
- 남자의 팀 로뛔에게 1박 2일이란 업ㅂ다
- 투수 코치는 양심이 있으면 각잡고 반성해라
- 14점을 냈는데 왜 이기지를 못하니
- 누가 차세대를 논하는가. 조핑크는 이제 그냥 에이스.
- 만루홈런을 포함한 팀의 6타점을 모조리 낸 홍지명씨는 해설자가 사랑한 핑느님에 밀려 수훈 선수 인터뷰를 놓치고 맙니다. (지못미)
- 벤느님은 진리입니다. 그 분의 야망을 믿으세요.
- 지난 시즌 다승 1위 분홍이 돌아올 때까지 선발 투수들의 승리를 일부러 날리며 의리를 지키겠다던가 하는 건 아니겠지?
- 그렇습니다. 봄데와 꼴떼... 세상에는 우리 팀만 야구하는 게 아니잖아요? 다른 나라 다른 리그 다른 구단......
- 한 마디로 말하자면 '게또'
- 비느님의 한밭구장 강림이 시급합니다.
- 지금 우리 팀이 못하는 게 딱 두 가지가 있어. 바로 공격과 수비야. (...)
- KT-아스날-로뛔 3구단을 동시에 응원한 죄
- 원준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_ㅜ
- 차라리 그냥 맘 편하게 풍기 한 놈만 까게 해줘. 이게 뭐야 대체. 전반적으로다가 패배에 대한 공동 책임을 지겠다 뭐 이런 말이야 당나귀야;
- 다우 웰컴! 시범 경기 믿지마. 이 팀 원래 이런 팀이다? ㅋㅋㅋㅋㅋㅋ (...)
- 후로야구 개막이 다가오니 신경이 곤두섭니다 그려
- 대길이는 이제 사직으로 시구하러 오긔♡
- 마지막까지 뛰어난 내면연기를 보여주신 원손마마께 고래밥 조공하고 싶은 이 심정
- 사진일기 좋아하는 강 모씨는 댓글을 꼭 달라 (... 뭐야 이 불쌍한 태그는)
- 벤빙구-인스턴트늪 두 단어만 있으면 일요일이 즐거워요
- 골동품 가게 진상씬은 그야말로 오르가자미가 아니라-_- 카타르시스 그 자체;
- 어디다 더러운 이름을 갖다 붙이는 건지 가신 분 욕되게 하는 방법도 참말로 가지가지
- 극랑왕생하소서
- 솔까말 그 pk는 안 들어가는게 더 빙구답다고 생각했다. (... 미안해 눈화 이런 서포터야)
- 야망남의 각성에 큰 거름이 되어주신 망할 타임즈 감사하빈다
- 능력없는 빠슈니는 걍 뒈져야지
- 잘생기고 목소리좋은 우리 진희님은 내가 안 끌리는 작품들만 출연하는 놀라운 재주를 지니셨어효 ㅠ_ㅜ (그래도 볼게요. 옙흔 효주양도 나오잖아.)
- 봄데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...
- 구렁이 담 넘어가듯 술술 넘어가면서도 결코 흔하지 않은 느낌. 이게 거장이 뽐내는 조율의 미학인가.
- 그랜 토리노에서는 오나전 지질했던 아드님이 이번에는 꽤나 근사하게 나옵디다. 그러게 피는 못 속인다니께.
- 숀펜은 둘째치고 거스 반 산트가 제임스 프랑코를 찍었는데 안 볼 수 있나요.
- 아론 람지의 쾌유를 빕니다.
- 가끔 내 응원팀이 망할 섬나라 리그에 소속되어 있다는 게 부끄럽고 짜증날 때가 있다.
- 우리 인간적으로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는 맙시다.
- 아 카메라 사고 싶어(진짜 이제는 골동품이다)
- Happy Birthday to Me.
- 쉪 주방에서 사랑따위 하지 마요. 뽀뽀가 웬말인가요? 슈ㅣ바 본업인 요리에 충실해주기를 부탁드림
- 그깟 공놀이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 손톱에 엄한 색 칠하며 풀었는데 이제 슬슬 명절맞이 조신녀 코스프레 해야 할 듯;
- ★ 득템의 기쁨 ★
- 두 세트 샀더니 양이 레알 많아요. 혹시 갖고 싶은 분 슬쩍 찔러주시면 보내드릴게요.
- 문구류 덕후
- 촌스러울수록 더 매력적인 강참치
- 오늘 축구 졌다. 죽었어 새뀌야.
- 요즘의 유일한 낙은 오로지 파스타뿐. 사랑해요 쉪♡ 쉪의 지랄은 정말 훌륭해요♥
- 아스날도 훈남들도 내 인생을 책임지지 않습디다. 그렇지만 겁나게 영향은 미친다는 거. 진짜 나 미치게 하지 말고 단디 좀 해라 이것들아.
- 작년에 생일 선물로 아르샤빈을 주셨던 교수님. 올해는 뭐 없어요?
- 이 상황에서도 굿 올드 아스날 올웨이즈 김덕배를 외쳐야 하는 거죠?
- 우울한 스스로를 위로한답시고 하나씩 사 들이다보니 어느새 가난한 지갑 사정으로 더 우울해지게 생겼네요? (...)
- 자 이제 각 잡고 마지막 남은 택배나 기다리자
- 지가횽 기왕 인증한 김에 집 나간 정신머리 없는 것들 시원하게 까는 노래 하나만 맹글어주면 안되나효? 밑에 한글 발음 적어놓고 부르는 한이 있더라도 열심히 외우겠어라. (캐쉬바요르 너 이 생키 긴장하는 게 좋을거여.)
- 그래도 비긴 거보다야 낫겠지 (...)
- 기대가 없었으면 실망도 안할텐데 아휴 이건 뭐 등번호 볼 때마다 열불 터지고 잔디 위에서 우물쭈물하는 꼴 보고 있으니 진짜 억장이 무너진다
- 나도 누군가의 계절일까
- 내가 본 것이 영화라서 차라리 다행일까
- 보르헤스는 예전에 다른 테스트에도 잘 어울린다고 나왔어. 페터 회는 스밀라... 말고는 읽은 게 없는 것 같은데. 알랭 드 보통은 그냥 so so. 다른 취향들 읽어 봐도 딱히 어울리진 않지만 굳이 찾자면 툰드라+열대우림+사바나+북방침엽수림이랄까... 두번째로 해봤더니 사바나 나왔어효 ;ㅁ; 속는 셈치고 세번째 해봤더니 역시 처음과 같은 결과 (이런 건 처음 꽂히는 대로 해야 된다니께)
- 오늘도 교보 가서 4권 주워 왔어요. 그러니까 사지만 말고 좀 읽자고? 응? 이 책변태야
- 사랑하는 시발선균. 막방까지 지랄하라.
- ★ 핏짜헛에서는 뭐가 젤로 맛있어효? ★
-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강참치씨의 회춘과 여신님들의 알흠다운 자태♡
- 빵을 사먹어도 왜 중사님은 안 나오냐규-_ㅠ
- 좀 더 많이 웃는 한 해가 됩시다.
- 그 언젠가엔 뤠인즈커밍 서울 공연도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을까
- 기가 막힌 편집 신공으로 발라드 카수 되신 비느님;
- 첫날 공연 때 와서 신나게 놀고 간 빽가횽님 쾌유를 빕니다.
- ㅅㅄ 쳐들어가서 카메라 감독님과 오붓하게 면담 좀 하고 풀버젼을 훔쳐와야 쓰겄는디...
- 다소곳하게 길러보겠다던 결심은 이번에도 물거품... 괜자나요 어차피 보여줄 사람도 없는 걸 (하아)
- 카메라빨 드럽게 안 받는 실물 진리 양삼주씨 새해에는 부디 카메라와 화해 좀 하도록 해요. 내가 진짜 너 사진만 보면 눈물 난다. 콘서트 오프닝 때 그 잘생긴 총각은 대체 어디에 숨겼나효 ㅠ_ㅜ 정지훈한테 좋은 거만 배우라니까 이상한 것만 닮고 있어;;
-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블록버스터계의 신성 샘 웨딩턴
- 좋은 차 운전 잘하는 남자에 대한 아주 비싼 판타지
- 좀 더 들떠 있게 놔두질 않는 더러운 세상
- 요샌 우울해도 술 생각조차 안 나
- 입만 열면 헛소리 해대는 가카께서는 요즘 나날이 개그 감각을 뽐내시던데 이러다 나도 한 때... 책도 나올 기세
- 까도 알고 까야 되니까 그래서 본 건 맞는데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야 까지 Orz
- 돌미역 이 닝기리썅썅바야
- 국민을 살리든 4대강을 살리든... 어차피 가카의 국민은 내가 아니잖아요?
- 기상청 십장생들이 나한테 거짓부렁을 쳤어
- 목이 돌아가질 않아;
- 날은 밝아오는데 눈에서는 습기가...
- Ninja Assassin(2009)
- 설레이기 싫어서 티저 트레일러고 뭐고 다 피해다니다 정작 콘서트 가서 비느님께 직접 스포일러 당한 1人
- 다른 거 다 떠나서 별다방 아메리카노는 도저히 마셔줄 수가 없잖아. 엔제리너스야 커피콩이 샤워한 맛이고-_-; 그런데 어쩌라고;
- 감기에 있어서는 희대의 트렌드 세터이자 얼리어답터인 내가 신플을 앓지 않을 리가 없는데... 이미 앓고 지나간건가 아니면 독한 놈이 오려고 대기하고 있는 건가.
- 학용품 덕후
- with L.O.V.E
- 이 소리는 경상도 부산 지방에서 올 들어 제일 추웠던 날 김 지친영혼씨가 독한 감기를 앓은 뒤 8일 만에 달밤의 체조를 하며 내는 이상한 (흠흠) 소리 혹은 혼잣말입니다.
- 나의 주처님은 이러치 아나
- 한 번도 안 본 프로그램인데 이걸 봐야돼 말아야돼-_ㅠ
- 행사의 신 강풍기여 돌아오라
- 닭집 being 닭집
- 근데 샤킬이 때는 득남-_- 세레머니 안한 거 같은데 이번에는 하신 듯?
- 덕분에 끼니도 못 챙기고 아무 것도 못하고 있다는 그런 얘기
- 인후통 때문에 죽을 거 같아요
- 저녁 거르고 실컷 운동하고 와놓고는 결국 밤 11시에 짜파게티 끓여서 냄비 바닥까지 핥았잖아. 난 아마 안될거야 Orz.
- 전용 상영관 얼른 짓자
- 코시가 뭔가효? 먹는 건가효?
- 바야흐로 가을일까
- 비느님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아이도루 꼬맹이들 핥는 중; 정지훈 내 마음이 이런 거야-_ㅠ 내가 진짜 니 직캠도 잘 안 보는데 니가 나오는 방송도 잘 안 보는데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; 심지어 같이 붙는 애들 모니터까지 하고 앉았다고; 자 그러니까 너는 당장 부산 앵콜 콘서트를 해줌미다-_ㅠㅠㅠㅠㅠㅠㅠ
- 될 놈 이창선
- 서울예고-한예종 라인에 첫 영화는 헐리웃에서 프로듀서는 무려 비 ㄲㄲㄲㄲㄲ 이건 뭐 날 때부터 다이아몬드 숟갈이라도 들고 나왔나요.
- 여전히 귀여운 박찬욱 감독님♡ 콘서트는 보고 내려 오셨나요? (궁금해서 게스트 스케쥴까지 뒤져본 나는 진정한 사생빠로 거듭나는 것인가 OTL)
- 5일간 주구장창 밀가루만 먹었더니 식스팩 있는 위장이 시위를 합니다;
- ★ 부산 앵콜 공연 한다고 해서 내가 절대 너를 해치지 않아요. 홍콩이 뭔가효? 대한민국 제 2의 도시 무시하나효? 명색이 영화배우람서 영화의 도시에서 콘서트 한 번 해야하지 않겄슴까(뭔 소리야) 내가 섬녀들보다 이 공연을 늦게 봤다는 것도 존심 상하는데 위로의 차원에서 앵콜을 토해내라. ★
- 그나저나 존경하는 지후니 형아가 6~70점이라는데 니들 앞으로 또 연습실에 감금되겠네여 ㅉㅉㅉ. 심심한 위로의 말쌈을 전해DREAM. 응 그래 원래 저 작자가 좀 차갑고 가혹한 남좌야.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약이려니 받아들여. 언젠가는 그것에 감사할 날이 올테니. 잘 커라 애기들.
- 에라이 박씨야 첫 줄에 앉아서 느낀 점이 설마 없진 않겠지? 내 뜨거운 눈빛이 뒷통수로 느껴지지 않더냐.
- 그러니까 2년전 체조경기장 화장실 앞에서 뵈었던 박차눅 감독님 이번에도 오시려나요? (PIFF 박쥐 GV 못 가서 눈물 쳐흘리는 파슨)
- 부디 박 모 씨는 인생 최대의 위기랍시고 친동생같다는 브라더-_- 엮어서 되도 안한 언플질은 자제하도록 함미다 (안 그러면 올라간 김에 아주 죽여버릴랑게)
- 아씌 두기봉 특별전 ㅜ_ㅡ
- 박쥐 GV 생각하면 그저 쳐눈물만 ㅠ_ㅜ
- 올해는 목걸이족 행패 좀 안 봤으면 좋겠네
- 오빠 돌아와 ㅠ_ㅜ
- 하이버리의 왕이 에미레이츠에 강림하시다
- 솔직히 무엇을 빌어야할 지 잘 모르겠다. 다 들어주진 않을텐데 가장 먼저 빌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.
- 색히들아 질 때 지더라도 만원관중 앞에서 최소한의 예의는 보여야 하는 거 아니냐. 경기 넘어갔으니까 지레 포기하고 야구같지도 않은 플레이하고 있으면 팬들은 어쩔까? 응? 우리도 응원따위 집어치고 같이 '우린 안될거야' 드립이라도 칠까? 누가 이기래? 최소한 하려는 '의지'는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. 이따위로 하려고 사직 오라고 응원 열심히 해달라고 그랬냐? 너희는 꼭 우리보다 '먼저' 포기하더라. 그게 제일 나빠.
- 새로운 에이스 탄생!
- 21세기 들어 포스트 시즌 첫 승리!
- 갈매기떼 펄럭거리는 오프닝 시퀀스 굿-_-)b
- [나는 갈매기]
- 주처 승화 핑크 분량이 거의 업ㅂ엉 ㅠ_ㅜ
- 십덕은 또 보러 갑니다. (...)
- 타이틀 끌어안고 단풍놀이 잘 가세효. 빠이빠이 빠이빠이야♪
- 재빡량보다 더 짜증나는 건 개념인 척 하면서 개소리 해대는 이병훈. 아유 진짜 이용철에 버금가는 막장 해설 같으니라고. (초시계 드립 김상훈이 귀여울 정도라면 말 다했지.)
- 우끼 머그컵 공구 얘기가 나돌던데 그것도 사고 싶어... (덕질의 끝은 어디인가)
- 로뛔의 수호신-_-이랍시고 갈매기인지 닭인지 다섯 마리 쌩돈 들여 띄웠으나 채 바람 빠지기도 전에 포스트 시즌 끝났다던 08 전설의 맴데; 올해는 어떨까나 (...)
- 롯빠들은 이제 시즌 입장권 들고 나는 갈매기나 보러 갑시다
- 일정표 보니까 직관은 못하겠네 ㅠ_ㅜ 아씌 올 시즌 직관은 걍 시망 그 자체
- 자력으로 진출하고 팬들 앞에서 떳떳하게 인터뷰하면 누가 잡아먹기라도 하는갑지
- 나승혀이 임마 넌 언제 클거냐-_ㅠ
- 승리하고도 주처님 인터뷰 보고 나면 한껏 들떠 있던 마음이 순식간에 차분해진다. 아 위대한 주처님의 법력이란 (먼 산)
- 로뛔의 음유시인 배장호
- 잘생긴 우리 정보매이
- 아무 실속 없는 극장 VIP
- 극장에 많이 간 것도 아닌데 왜 돈이 없지;
- 뭔놈의 팀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퀄리티는 떨어지고 트로피는 못 들어올리면서 비러머글 금지어만 늘어가냐?
- 나도 사직에서 조핑크 선발 경기 좀 보고 싶네?
- 초밥집은 잘되는거냐
- 사이드암에 대한 로망
- 쥐박♡만수 뽀레버
- 로또 당첨되면 해운대에 공양미 바치고 개안이나 해야지(지금은 그저 훈남짤로 안구 웰빙이나 ㅠ_ㅜ)
- 어쨌든 난 승리한 ㅄ
- 누굴 닮긴 닮았다는데 7세 이하의 어린 아이이거나 아니면 명랑 만화 캐릭터이거나 (하긴 신체 비율도 비슷함 <-)
- 현재 기분은 윗짤방과 관련이 있을지도 _^_
- 심심할 땐 야동말고 야짤
- 모닝콜을 심창민님의 격한 일어나 음성으로 맞춰놨더니 재깍재깍 일어나고 있음. 역시 촹렐루야 촤촤루야♪ (안 일어나면 죽일 기세.mmf)
- 천만 관객 든 영화에 천만원 받고 출연한 영화인 대호야 일단 너부터 뒤져야겠어요.
- 쥐바긔의 만수 사랑은 끝이 없구나
- 로또만이 살 길이다
- SMP의 진리이자 정석 '롸이징썬'이 없다는 게 아쉽네효
- 섬이나 반도나 발카메라가 문제. 허구헌날 달이랑 사직구장 관중석만 잡아주다 정작 외야로 뻗어나가는 타구는 죄다 놓쳐서 낚시 방송하는 스브스도 아니고 이게 대체 뭥미-_- (제일 기대했던 9095 캐시르망)
- 이런 와중에도 그지같은 OT에서 독야청청 미중년 수트 맵시를 뽐내시는 교수님에 하앍거린 나는 어쩔 수 없는 막장 파슨
- 승점 3점 그 이상의 무언가
- 마이크 딘 개새야 플레쳐 이 십새야
- 문제는 멘탈(이라고 쓰고 스쿼드의 질이라고 읽는다)
- 애들 야구하는 거 보니 뭔가 익숙한게 남 일 같지 않다;
- 잘생긴 왼손 이현준
- 아 근데 박펠레씨는 왜 자꾸 '우리' 현준이 칭찬하고 난리? 제발 좀 까달라고-_ㅠ
- 슈ㅣ바 누가 우리 주처님 데리고 앨범 홍보용 언플하라고 했나요? 서신상씨 나랑 좀 다툴래연? 사직 와서 2만 8천 5백명 관중 앞에서 청문회 할깝쇼? 아님 따끈한 09 F/W 신상 킬힐 뒷굽으로 좀 찍혀볼래연? 너님 때문에 우리 주처님 낮잠도 못 주무셨대잖아요. 어쩔거냐고... 앨범 몇 장 더 팔겠다고 이딴 저질 언플하지 말고 음악에나 좀 충실하시지? 장사 하루 이틀 하나 이거 왜 이래. 대인 기피증 드립 치다가 진짜 기피하게 만들어dream
- 우리 안방마님 민호 힘내라
- 우리 승화가 안타 치고 호수비 작렬한데다 형아들의 장난감 나토이가 일고 시절로 돌아갔다는게 레알임?
- 온도니가 반쯤 끼인 채로 빼꼼 내다보는 펭귄님은 결국 좁은 공간을 못 참고 뛰쳐 나가시었고 그 빈 자리는 다시 몇 권의 책으로 채워졌다. 언제 다 읽지.
- 슈ㅣ바 이철성은 왜 싸이 안하나요 내가 털러 가겠다는데 욕이라도 한 트럭 방명록에 부어줘야 잠이 올 것 같은데 너님은 왜 싸이 안하나요 너때문에 양종민 싸이 털리고 있는 건 알고 있나요 아 이미 이런 사태를 이미 예견했던건가요 아 역시 너님은 로뛔의 영원한 공무원 철밥통답근여 짱드셈
- 돌리지 마랄 때는 그렇게 쳐돌려서 선수들 아작내더니 오늘은 왜? 날씨가 더워서 고장이 나셨어?
- 외야에 강림하고 싶어도 샹놈의 해담시키 때문에 야구장 가지도 못하고 아주 좋아서 미쳐불겄네?
- 국장이 당연하다. 추모의 자유를 허하라.
- 소장의 융털돌기마저 바짝 서게 만드는 주처님의 법력 주루 +_+ 당신이 3루 베이스를 돌기 시작하면 나는 그저 설레이는 겁니다♡
- 아스트랄 엘롯전
- 다들 집단 최면에 걸렸나 아니면 메멘토라도 찍고 있는 건가
- 김희선보다 이쁜 주처님
- Ninja Assassin (2009)
- 한동안 우스웠던 FA컵이 이리 위대해보일 수가 없어 Orz
- 난 차가운 대도시 촌녀자 사람이지만 차마 군수 물자 조달하는 기분이 들어서 돖 애들 내놓는 거 사기가 영 찝찝하잖아
- 신동빈님만 미쑴미다
- 드디어 승리의 돈데 가나여
- 과연 상동 매직은 내년에도 굳건할 것인가
- 이제는 믿음이라는 말만 들어도 소름이 돋아요
- 개망신 깔대기
- 마음을 걸고 약속해
- 토이 스토리3 어케 기다리냐 ㅠ_ㅜ
- 술 제법 자신 아재 덕후떼들이 외치는 공포의 gee gee♪
- 시즌 직관 2패째
- 나에게 민성이와 승화를 내놔라 ㅠ_ㅜ
- 사이드암에 약하고 좌완에 약하고 언더 핸드에 약하고 강속구 투수에 약하고 흑마구 투수에 약하고... 우리 팀이 강한 투수의 스타일은 과연 뭐?
- 내가 갈 때는 늘 긁히던 장꾸준 투수 폭풍 롤러 코스터 탑승! OTL
- 박남섭 홈런은 봤는데 이대호 홈런은 본 기억이 안 나
- 조선의 영화인
- 니 딱 봐났대이
- ★ 승리의 이배우 ★
- 장마가 참 길다
- 중복이라는데 누가 닭꼬치라도 좀 사줘효 ;ㅁ;
- 시발 나라가 망하려는 갑다
- 그러게 니들이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
- 짤방 출처는 사다드님 블로그
- 더 무서운 건 크보의 지배자 주처님이 아직 돌아오지 않으셨다는 거
- 왕풍기와 갈금님의 갭
- ㅈ... 좋은 야구다
- 6월 반격에 이은 7월 퐈이야 (부제: 꼴데의 역습)
- 옆구리 천사 홀드왕 임경완
- 우리 대호 70타점 돌파!
- 우리 민지는 언제쯤 롤러코스터에서 내리려나요
- 정상호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
- 어째 껌정준이보다 정보매이 외야 수비가 더 좋은 거 같어;
- 기문 포수 챙기는 풍기 ㅋㅋㅋ 근데 너 팔꿈치는 괜찮니? ㅠ_ㅜ
- 타미야 잘했다
- 오석환 이 쉬발로마
- 빌리상구 홍지명 사줘서 고맙스빈다
- 흘려 보내지 않게 정신 바짝 차리자
- 하여간 야구는 드럽게 못하는 것들이 뭔 놈의 징크스는 그렇게도 많아서...
- 다 싫다던데 난 장마철 좋아. 그렇다고 로뛔 지고 있는데 5회 이후에 등판하는 정지후이가 좋은 건 아니고.
- 아사희 프라임 타임 단종됐다던데 난 이제 뭐 먹나요
- You're Always in My Heart
- 그 곳에선 아프지 말아요
- 콩다방 모카 아이스 블렌디드 블랙 사주시면 놀아드려요
- 남식이가 사직에 잔디 깔아줬으니까 이젠 잘생긴 시장님을 가져볼 차례
- 까는 포스팅 하면 이기곤 하던데... (이건 뭐 흑마술인가 역설레발인가)
- 경기의 지배자 법력 야구의 창시자 달의 남자(...) 주처님의 쾌유를 빕니다
- 이제 땡박 늬우쓰 극장에 걸리면 그나마 누리던 저질 문화 생활도 끝인건가. 오호 통재라.
- 극장에 죄다 트랜스포머만 걸면 대체 뭘 보라는겨. 메간 여우씨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번 영화 아마 '작품'일 거빈다 ㄳ. 재미있는 로봇들을 어쩜 하나같이 바보깡통 레슬러들로만 그려놨는지... 아 진짜 마이클 베이씨 영화 이따위로 만들지 말아효.
- 아무 것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(주어는 없읍니다)
- 여름이 싫어요
- 오염된 나의 말과 글
- 귀신가튼 김재주이
- 슈ㅣ바 극장 뷔아피면 뭐하냐 시사회도 안하는데 Orz
- 올해는 그래도 영화 많이 안 보고 있다. 보고 싶은 건 단관 상영 그것도 일주일 고작이고 세월은 꽃같아서 극장 안도 답답하고 참...
- Ryan Johnson
- 기아전 끝내기 전문 강풍깁니다
- ★ 승리의 사데 ★
- 자 이제 정지훈을 소환하자
- 사랑해요 (반박자 느리게) 엑스포츠!
- 앞머리 잘랐는데 바보같아-_ㅠ
- 요새는 영화도 잘 안 보는데 돈이 없다;
- 극진한 대우도 받고 계시는데 그냥 거기 쭈욱 눌러 사시면 어때효?
- 아니 우리 현우가 자라서 왜 엄태웅이 되나요? (도대체 그 세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니)
- 나의 위장엔 식스팩이 있어효 ;ㅁ;
- 아니 감독님 승화한테 돈 떼였나요 아님 여자라도 빼앗긴건가효 그것도 아님 남자... (응?) 제발 좀 씁시다 예?
- 외야로 공 날아가는데 '중견수 이승화'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
- 송집사님과 오윤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
- 민성아 니가 고생이 많다
- 근데 진짜 우리 승화는 왜 안 쓸까. 센터 승화는 진리인데...
- 두 달 만에 오데!!
- 6/10 늦었지만 꼰미남 안방마님 기문 포수님의 생일을 감축드림미다
- 큰 점수 차로 이기는 와중에도 역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응원해야 하는 안습의 롯빠. 나의 이 처연한 운명이란 Orz
- 사진 출처는 짤방 안에
- 4대강 사업이 운하랑 다르다는 게 핵심이 아니자나 이 ㅁㄵㅇ두맞ㅅ 하여간 머리에 든 거라곤 삽 한 자루뿐이고 할 줄 아는 건 삽질뿐인데 그냥 노가다 십장이나 하시라고요 제발
- 미남의 정석 원빈
- 노통 추모 티셔츠
- 낸시 여사님을 에스코트하는 쌀국 대통령은 왜케 폭풍 맵시 나나열? 나도 저런 대통령이 갖고 싶다고!!!
- 드디어 연패 탈출-_- 얘들아 나 정말 사직 가고 싶다? 협조 좀 해줘 ㅠ_ㅜ
- 탄핵으로 우리당을 구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벼랑에서 뛰어내려 우리를 구원하겠다 하신다. 민주당 이 자식들아 제발 정신 좀 차려라.
- 20090523
- 편히 영면하소서
- 운 좋게도 경향 한겨레 모두 득템
- 무슨 말을 하는 건지...
- 소고기 국밥 먹다가 혓바닥 데였다 ;ㅁ;
- 담배 한 대 피우고 가셨으면 좋았을걸
- 술이라도 마셔야겠다
- 투수를 벼랑에서 밀어버리는 막장 수비
- 결국 핑크 유니폼은 옷장 속에 봉인되는가 Orz
- 그런 거 없어요( -_-)
- 무려 시구를 문성민이 했어 >_<)/
- 사흘째 아침 밥상은 훈훈하빈다 ㄳ
- 강풍기는 우리 이쁜 민성이를 고만 때립니다 (뒤질래연)
- 정훈이 터졌고 민성이 터졌으니 이제 누구를 밀어 볼까나...
- 강광회 개생키
- 결국 막장 블로그 Orz
- 유입 키워드 상저질
- 나에겐 의미가 제법 큰 '그깟 공놀이'
- 희열옵화 스케치북에 돖 좀 불러줘
- 도진옵화 마더만 기다리고 있긔♡
- 이런다고 내가 로뛔를 버릴 수 있으면 차라리 행복하기라도 하겠지. 모태 신앙도 냉담해진다던데 얘네는 왜 안되는거냐 ㅠㅠㅠ
- 박쥐(Thirst)
- ☆ 우리 대호 131호 홈런 기록 추카추카! ☆
- 김대우의 잊혀지지 않을 프로 데뷔전
- 가엘아 보고 싶다♡
- FOI 보고 제프 생각 ㅠ_ㅜ
- 잘생긴 우리 희열오빠 이제 전국구 인기 폭발해서 아이돌 그룹 위협하면 어쩔거냐며 (팬이나 모시는 분이나 알아서 안티를 부름)
- 자나깨나 불조심
- 본격 삼류저질에로막장 저품격심야변태음악방송 유희열의 스케치북
- 선수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박 모씨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맙시다 한국 야구판 좁아요 거기다 롯빠들 뒤끝은 무시무시하구요
- 니들은 리스펙트라는 게 없냐?
- 오늘 일은 뼈에 새겨 잊지 않을거다
- 시발 제대로 맞짱이나 뜨고 당하면 억울하지나 않지
- 롯데 캡틴의 저주는 작년에 풀리는 줄 알았는데...
- 믿고 쓰는 롯데표 자랑스런 부경팜 (어제는 고효준 오늘은 전병두 요새 준스기는 이블돼지라며?)
- 이러다 감독 잘리고 빡세게 굴리는 감독 와서 선수들 태업 그럼 또 비밀번호 찍자는 건데... (점점 설득력을 얻어가는 강감독 명장론)
- 타미야 너 진짜 겨울에 뭐했냐? 그 좋던 07년 직구는 어디 갖다 버렸냐
- 코치들은 철밥통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전력 분석원 OTL
- 이름 바꾸고 귀미테 패치 붙이고 왕소금을 뿌려도 졌어 ㄲㄲㄲㄲㄲ
- 알고 보니 중계권 분쟁은 그러잖아도 상태 안습인 롯빠들의 건강 악화를 염려한 크보와 케이블사의 배려라는 카더라 Orz
- 센스만점 턱돌이
- 김풍기나광남강광회이영재.... 아 뭐 하나 둘이어야 말을 하지
- 핑크 유니폼 37번 나왔돠!!!!! (당장 달려가서 질렀쎄여)
- 풍기는 각 잡고 핑키 방어율에 대해 사과를 합니다 (해를 거듭해도 늘지 않는 리드와 수비력은 대체 언제쯤 각성하나효)
- 핑키야 로뛔 수비는 믿으면 안돼 믿을 건 오로지 너 자신뿐이돠
- 포스트 손민한말고 포스트 윤학길 하자 정훈아
- 살인미소 조핑크
- 이제 정훈이는 터졌고 누구를 응원하나
- 벌렸죠? 스플리터는 그냥 2군에서 손미난 선배님 던지는 거 따라하다가... (승리의 조독학)
- 우리도 150키로 던지는 선발 이써염
- 아파트에 불 나서 한참 생쇼하고 들어와 보니 클러치 에러로 역전 크리 ㄲㄲㄲ
- 주중 롯기전은 젭라 평범(...)하게 치르자꾸나
- 근데 송회장님은 볼 때마다 나오시는 거 같습니다?
- 클러치 에러란 무엇인가
- 팀 창단 이래 존재한 적이 없는 제대로 된 마무리
- 얘들아 이제 기온 좀 내려간단다 봄이야 정신 차리자
- 심봉사도 눈이 번쩍 뜨인다는 승화의 수비
- 핑크 유니폼의 유일한 단점
- 문제는 공격이 아니라 수비랑께요
- 대호야 몇 달 만에 홈런이냐
- 감독님이 이러시면 성득옹이 까는데 뭐라고 반박할 수가 없잖아요
- 쌀국 베켓은 잘하는데 송씨 베켓 너는 왜 그러냐요 수염 확 밀어버리기 전에 잘하자?
- 마쓰장도 컨디션 헬이고 이거 뭐 야구 볼 맛이 안나 그냥 베켓만 믿고 가좌
- 준우야 기죽지 마라
- 신동빈 부회장님 상구 단장아 젭라 코치진 물갈이 좀
- 루핸지니 등판해야 마노예 쉬는구나
- 송회장님 3000이닝 감축드립니다
- 그냥 올 시즌은 영웅이네 야구나 볼까(13아 재균아 택근뷔야 >_</)
- 수비주루 코치 좀-_ㅠ
- 영식이 혹사 슬슬 걱정되는데...
- 이정민 기대하라던 우리 상구 단장 드디어 포텐 터지나요
- 기문옵화 승화랑 민성이 보고 싶군화
- 다시 봐도 폭풍 눈물 ㅠ_ㅜ
- 어웨이 유니폼 완전 병맛-_- 폰트 진짜 후져; 이거 팔아서 내년에 FA 영입할라고 그러는 거지 응?
- 새로 바뀐 응원가들 별로라는 소문이 있던데...
- 이 놈의 옆구리들을 어째쓰까
- 님들하 정규 리그 시작됐어효 시범 경기 아니니까 제대로 좀 해주세열 (그냥 시범 경기때만큼이라도 <- )
- 로뛔 타선은 456번이 구멍
- 허리는 굽혀지는데 이제 방망이가 안 돌아가는 CF형 3루수
- 대호야 그간 힘들었던 거 아는데 이제는 너만 야구하면 뒤야...
- 근데 시즌 시작부터 심판 판정 좀 짜증난다?
- 올 시즌은 그저 상동 자이언츠만 믿고 가자
- 염태지 옵화 은퇴식 날 이 무슨 만행이냐
- 1992년의 전설이 이제 은퇴를 합니다
- 야구 선수라면 자고로 군필이 최고죠 (ver. 2009 봄데)
- 시구-_-하고 승수 챙기신 스탯의 이정민
- 우리 승화가 웃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- 수비가 먹어주는 로뛔 (꿈인가 생시인가 이건 본 적이 없는 그런 경기력이야)
- 손발이 오그라드는 G4 (그러나 뼈님 씽크로율만큼은 쩝니다)
- 턱주장님 지못미-_ㅠ
- 변함없는 홍성흔의 상품성
- 주문할 땐 이대호 두 개 강미노 한 마리 뭐 이렇게... (먼 산)
- 로뛔의 봄은 알흠답다
- 노래 이야기
- 아넷사 썬크림이랑 디오루 팩트 좀 사주세효 ;ㅁ;
- 손잡고 꽃놀이 갈 고운 님이 안 계시니 그저 훈남 짤방이나 닥저하고 있을 뿐이고!!
- 제제야 그 접힌 눈꼬리 사이에 내가 잠깐 낑겨 있어도 되겠니;
- 꽃샘 추위는 꽃 다 질 때까지 유효한가요
- 장국영 영화제 지방에서도 보면 안되나열-_ㅠ
- 哥哥
- 나는 과연 이도공간을 볼 수 있을까
- 여전히 그리워
- 난 가끔 노랫말 때문에 멜로디가 별로인 노래가 좋아지곤 한다 (알고 보면 가사에 무지하게 집착)
- 현재까지 시범 경기 10전 전승!!!
- 로감독님 올 시즌도 잘 부탁드립니다
- 이제는 로뛔맨 홍성흔
- 주처님 사직 가면 그 귀여운 목소리 들려주실건가열
- 미노야 수염 기르면 죽는돠
- 이런 양반이니 따브류비씨가 얼마나 반가웠겠어 그래서 기와집에 피곤한 선수들 불러다 친히 밥까지 먹이신다고... 가카 참 대단하십니다 그려
- 또 촛불 들고 길거리 나가야 하나
- 2009 프로 야구가 곧 다가옴미다
- 이번 대회 최고의 수확은 뼈의 함박웃음인 듯 ㄳ
- 시덥잖은 이런 거 말고 시범 경기나 중계해줘 이것듀라
- 시범 경기 7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전설의 봄데!!! (촌놈 마라톤 쩝니다)
- 빨간 양말 선수들 욕봤어라-_ㅠ
- 꼭 이런 거 보고 크보>넘사벽>므르브 이런 공식 나온다-_
- 선수들 네임 밸류에 눌렸나 감독이 팀 장악도 제대로 못했던데 그런 팀이 뭔 놈의 팀이여
- 이건 뭐 한일 베이스볼 클래식이여
- 김밥 싸서 소풍 가고 싶다 ㅠ_ㅠ
- 사람 말을 잘 못하는 나랏님을 둔 백성의 하찮은 한탄
- 뭘 먹으면 영화 제목을 그따위로 번역하냐
- 지겨운 일렉트로니카
- 가카께서는 한일전 재방송은 그만 보시고 나라 걱정 좀 하시죠
- 자고로 치킨은 야구장에서 먹어야 제 맛
- 이건 영화가 아니라 그의 삶 그 자체야(뭐다뭐다 이미 수식어 레드오션;)
- 감독님의 영화를 올해 무려 두 편이나 봤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감사한 한 해일거다
- 실컷 웃다가 눈물 찔끔나게 할 줄 아는 거장의 내공
-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
- 왕년에 침 좀 뱉고 총질 좀 해보신 오빠가 '잘' 나이 먹어서 들려주는 최고의 잔소리
- 또 보러 가야지
- 난 생일 선물로 무려 아르샤빈을 받은 뇨자
- 곧 죽어도 멋진 게 좋은 나는 폭풍 맵시 세레머니가 보고 싶을 뿐이고... (부에니즘 훠이훠이)
- 맨유 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- 첫 골이 쉽게 들어가니까 경기가 이렇게나 쉽게 풀리는 걸
- 승리의 아르샤빈
- 빅샘 썩은 얼굴 보니 그저 기쁠 뿐이고
- 찌질한 감호세
- 저차원적 인간
- 돖 얘네들 자료는 정말이지 끝이 없구나
- 한동안 줄였던 커피가 다시금 늘었어
- 서점 덕후
- 저기 누가 가카의 주둥이 좀 막아주세요 입만 열면 지랄이여 진짜
-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화나게 하고 당연한 고독 속에 살게 해
- 왜 사냐건 울지 못해 웃지요
- 누가 정노예에게 공명첩 좀 주세요 얘 노비 문서는 언제쯤 소각되냐며...
- 아 근데 쟤들 리그 개막하면 죄다 적이야-_-^
- 근데 일본 니들 어쩌냐... 쿠바야!!!
- 근데 주루 플레이 하는 거 보니까 왜케 로뛔 생각이 나던지... (먼 산)
- 원래 팽팽한 투수전이 제일 재미있는거여
- 봉타나
- 사이드암에 대한 로망의 시작 임창용
- 야구는 투수 놀음
- 광현아 넌 이제 스물 한 살이고 대한민국 야구의 역사가 될 몸이다라는 걸 잊지 마라
- 도쿄돔 스피드건은 좀 짠가-_-a
- 콜드 규정 한글 안내는 춈 웃겼다?
- 언제부터 일본이 그렇게 만만한 팀이었냐
- 미노야 블로킹 연습은 안하냐
- 김 별명
- 마쓰장은 살살 하고 보스턴에서 보십시다(먼 산)
- 오픈하고 3일간 81억 매출 올렸다는 센텀 신세계; 크긴 큽디다
- 아기곰 임태훈
- 이따위로 할거면 진짜 이번을 끝으로 대회 접자; 우리도 아쉬울 거 하나 없다
- 추추 트레인 추신수
- 누가 야구를 대한민국 최고 인기 구기 종목이라 그래 Orz
- 대호야 살만 빼지 말고 타격감을 찾아야지... 큰 거 노린답시고 힘만 갖고 덤비지 말라니까-_ㅠ 너 잘못 되면 진짜 우리 시즌 접어야 한다?
- 기다리는 건 네24에서 날아올 음반과 책들뿐
- 나라 꼴도 지랄같고 내 삶도 그러하고... 뭐 이러냐
- 프리 티벳이 아니라 프리 코리아를 외쳐야 할 지경;
- 언론장악 저지투쟁
- 선더랜드 전 보고 몸살 크리 Orz
- 이래 놓고 슬럼독 후지면 나 진짜 화낸다
- 새 나라의 어른이는 일찍 디비 잡니다-_-)/
- 우리 대호 턱선이 살아났어효 +_+
- 잘생긴 놀란 감독님 그래도 내가 인정한다며(어쩌라고)
- 왕년에 좋았지라는 말은 대체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
- 뒷걸음질 치는 서포터 OTL
- 이게 11명이 같이 뛰는 '팀'이냐?
- 이미 몇 시즌 전부터 예견된 거라고 하면 재수없겠지만 진짜 그렇게 보인다;
- 수준에 걸맞지 않으면 능력이 모자란 것도 죄가 된단다
- 샤빈이 웰컴
- 우리 팀이 언제부터 영입된 선수한테 미안해야할 지경에 이르렀는지...
- 아 BK 진짜 이럴래 ㅠ_ㅠ
- 따브류비씨가 다가옴미돠
- 뼈님은 왜 또 다이어트하고 그러나열 거기서 뭘 더 빼나 이 사람아 걍 대호 밥이나 뺏어먹어 ㅠ_ㅠ
- 사랑해요 택근브이
- 역시 강풍기는 까야 제 맛
- Welcome Back!!
- 두두 잊지 않겠돠
- 심신에 광합성이 필요해
- 사랑을 주세요 (라고 말하고 소주 병나발 불기 직전의 몸과 마음가짐을 유지해본다 Orz)
- 아시아 최고 아이돌 그룹의 실체랄까
- 티켓 값 좀 내려줘요 T^T
- 오드윅
- 가뜩이나 빈곤의 극을 달리고 있는데 류지킬님을 뵈러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거-_ㅠ
- 만짱
- 사는 게 밋밋하니 포스팅거리도 업ㅂ어
- 니 혼자 동방신기여
- 내 더위를 부탁해
- 우리 가엘이 얼른 낫자 ㅠ_ㅠ
- 헐랭한 제제
- 다시 해보니 일탈 아방가르드-_- (뭥미)
- 폭풍맵시
- 퇴행성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아서 발버둥치는 아직은 스물 몇 살 철부지
- 교수님 생일 선물로 아르샤빈 사줘요
- 윤발이 횽님이 이거 안한 이유가 있었당께
- 중국이고 한국이고 군대 가면 다 축구만 하나 봄미다
- 실세막내께서 맏형의 감기가 나아졌는지 묻는 이유는 라면 끓여달라고 해야하니까;
- 때릴 생각만 하지 말고 장점을 말해주세염
- 용기가 업ㅂ는 참미니
- 전설의 녹수재중
- CF 모델로 거듭난 빼어난 연기력의 우리 대호
- 나라꼴은 어쩔거니
- 결론은 훈남 덕후질만이 희망인 듯;
- 버릴 것이 없어 도망갈 수도 없는 가련한 신세
- 제제야 한 번만 안아봐도 될까 (뭐야 변퉤같이)
- 둠둠바리 둠둠바리(이뭐 감성돔이냐 다금바리냐)
- 진심 잘생기신 우리 실세촹님 까놓으니 더 잘생겼엉♡
- 재중아 목소리 넘후 곱다-_ㅠ
- 빠빠 쿵짝쿵짝
- 머리에 든 거라곤 오직 삽 한 자루뿐 Orz
- 시발 그러게 뽑지 말라고 뽑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
- 이러다 정말 5년 동안 촛불 들고 길거리 나가 있게 생겼군화
- 이제는 술 생각도 안 나효
- 시발 또 한 살 먹는구나
- 잘 모르는 남 생일에 설렐만큼 로맨티스트가 아니라서 죄송하빈다
- 누추한 곳 들러주신 분들 부디 연말연시 잘 보내셔라
-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으리
- 살다 보니 쌀국 대통령 짤방에 하앍대는 날이 다 오고...
- 손-유-진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말빨과 다소 파리한 미중년 트리오에 토론 프로 보면서 오덕질 ㄳ
- 범이 땜에 꽃보다 남좌 보면 막장인가열
- 사탄의 오솔길 개봉일이 언젠가여(...)
- 난 분명 '밍'일 때 얘를 좋아하기 시작했으나 저장된 사진의 80% 이상이 '촹'이다;
- 말초적이고 저차원적인 문화 생활;
- 10대팬으로 먹고 사는 아이돌 그룹에게 19금 판정이 웬 말이냐
- 팍팍한 일상에 이만한 즐거움이라도 있어야지
- 진화하는 아이돌
- 커피 끊고 옷 사 입자?
- 점검을 할수록 더 이상해지는 티스토리
- 이뭐 애기들 보고 하앍거리려니 슴가가 찔려서 원(먼 산)
- 착하게 살게 좀 도와주세효
- 여튼 DSP보단 SM
- 시크촹
- 가뜩이나 가사 못 외우는 냥반이 클린 버젼이랍시고 제대로 부를 리가-┎
- 직캠보다 못한 공중파;
- 광고의 감상 포인트는 묘하게 반박자씩 느린 동건횽 낄낄
- 정지훈은 난닝구죠
- 발카메라 나랑 다툴래연
- 공짜로 보기 아까운 바디 그래 콘서트 의상은 이걸로 가자 (...)
- 이 놈의 감기는 대체 언제 떨어지나효
- 나름 살색 동영상;
- 웃음 포인트는 아사노상-_-*
- 나는야 호모 아스트랄;
- 전설의 춤선생 미소의 죠지
- やっさいもっさい
- 얏사이 못사이 소레소레
- 할아버지 목소리가 늠후 고와서 아이러니한 노래
- 山よ
- 산이여
- 뇌가 녹아버리는 노래
- 지금 우리 팀엔 팀 스피릿이 없다
- 갈라스 이 개생키야 너 진짜 10번 달 때부터 죽이고 싶었다
- 시발 왜 알무니아 같은 놈이 완장을 차고 있는 건데
- 올드 풋볼을 사랑하는 촌스러운 팬의 넋두리
- 마지막 줄은 나에게 하는 말
- 그래도 우리팀인걸
- 이역만리 타국의 축구팀 때문에 왜 나는 기쁘고 슬픈 것인가
- 멋부리다 얼어죽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닙시다
- 몽실 언니
- 대호야 괌에서 다이어트 잘하고 있니
- 다른 거 다 집어치우고 염태지 옵하 은퇴식이나 해드려라
- 어쨌든 민한신 재계약 오나료
- 바보 상구
- (전기) 짜릿한 몸뚱아리
- 매장 직원 들러붙어서 혼을 빼놓으면 왜 사려던 건 못 사고 꼭 이상한 것만 사고 돌아오는지... Orz
- 나도 잘생긴 대통령이 있었으면 좋겠다
- 손규호 이 개자식 근데 왜케 귀엽니
- 바보형제 희와 비
- 우리나라 삼권분립 민주국가인줄 알았는데... 이것도 오해였나?
- 자고로 시상식엔 정지훈과 강참치가 있어야 제 맛
- 전설의 3단 꺾기
- 디오루 홀리데이 한정판 파레트 좀 사주세효(굽신굽신)
- 내가 왜 칼링컵을 보면서 희망을 가져야 하는 거지
- 맨유전 낄낄
- 갑수본좌 샹훼여♡
- 김태평이는 뭐니뭐니해도 아일랜드의 강국이 레전드
- 전설의 High
- 날씨 스산한데 목도리 도마뱀이라도 둘러야지
- 백만년만에 티비서 보는 재즈 카페 떡실신
- 여전히 고운 세황언늬♡
- 이지형과 비슷한 음악팬의 테크를 타온 터라 이제는 메탈이 버거워 (임모 씨는 헤비메탈이 다시 돌아온다고 신나하더라만)
- 라이벌 팀하고 경기하는 날이 다가오면 왜 그렇게 다들 그리운지
- 메뉴전 봐야 되나 말아야 되나
- 이제 폼클은 무조건 3천원짜리 고고싱
- 스트레스는 뼈도 녹인다던데...
- 옷장 정리 언제 하니
- 저 말빨로 나쁜 짓을 했으면 거대 신흥 종교의 교주님이 되셨을 듯
- 영어로 연설을 하는데도 감동 ㅠ_ㅠ
- 우리에게도 희망이 남아 있는 걸까요
- 우리도 쥐바긔 5년 견디면 이런 날이 올까요
- 니들은 잘생기고 말 잘하는 대통령 가져서 좋겠다
- 로빈의 벗은 어깨라니 벗은 어깨라니-_-*(웃흥)
- 리그 최하위랑 화끈하게 비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- 삼겹살 안 먹으면서 알바생이 훈남이길래 주머니에 넣었던 손 빼서 전단지 받았어요;
- 사는 게 참 고단하다 너도 그렇지?
- 은퇴 충격으로 팬포럼 안 갔더니 어느새 탈퇴 크리 Orz
- 활주만으로도 사람을 울리던 스케이터
- 비루한 콧구녕
- 블러디 쏘울은 이제 그만
- 태평이는 역시 강국일 때가 제일
- 32번 횽님 짱드세염
- 암고나 밷밷보이♪
- 스산한 날씨에 어울리게 츄리닝에 삼선 쓰레빠 끌고 나가 우동 국물에 쐬주 한 잔 마시고 싶네요
- 옛날 옛적에 넷마블 테트리스 내가 좀 쩔었는데...
- 십라 돈 없어서 이민도 못 가는데 나라 꼴을 이 지경으로 만들면 어쩌자는 거냐긔
- 엔제리너스 커피
- 오 마이 코 좀 지쟈쓰-_ㅠ
- 세상에 좋은 게 얼마나 많은데 모든 걸 내가 좋아해야할 의무는 없는 거잖아
- 누구도 떼어놓을 수 없는 리만 브라더스 둘의 사랑 -지옥에서- 영원하길
- 블러디 쏘울
- 옥숀 천원 쿠폰 당첨되면 뭐하니 영화는 죄다 시지비서 보는데-_ㅠ
-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
- 좋은 배우 공효진
- 수다의 힘
- 모호 필름
- ㅅㅂ 난 널 우리 팀 선수로 인정한 적이 업ㅂ어
- 이래서 10번 달 때 기분 나빴다니까(...)
- 늘 짠한 이승화
- 이러다가 해담 복귀설도 나오겠군하
- 학연 자이언츠 파벌 자이언츠
- 전설의 철밥통 기능 보유자 박0태 수석 코치님 당신 능력의 한계는 대체 어디입니카
- 정영기 2군 감독님 닥치고 사수 ㅠ_ㅠ
- 비주의 풀버젼을 토해내라
- 치사하게 혼자 살 빼고 스키니 입기냐-_-+
- 철수아즈씨 음캠은 내가 쵸큼 기대하고 있겠숴
- 쇼프로고 나발이고 공연이나 해라 ㅠ_ㅠ
- 실물 보면 쩌는데 화면빨 (다른 의미로 겁나) 쩌는 정씨
- 그간의 정을 생각하야 판매량 집계되는 곳에서 앨범 사고 음원도 좀 사 드렸네효
- 이 남자 위험하다
- 젭라 나 돈 있을 때 티켓팅해라(그게 언제?)
- 얼굴(이라 쓰고 바디라 읽는다) 상태 좋을 때 님하 공연 점
- 습훼샬은 재미없는데 애는 이쁘네
- 혼자라서 외로운 건 아니에요
- 철과 칼슘이 부족한 인간으로 살지 맙시다
- 응원단장님이 잘생겨서 롯두동맹인 건 아니지만 아무튼 바람직합니다
- 덩치는 산만한 게 소도둑같이 생겨가지고 맘은 여리기 그지 없는 우리 랜디 영식이
- 로뛔 이 문디같은 놈들아 난 니들이 자랑스럽다
- 고개 숙이지 마라 너희들은 최선을 다했다
- 냉정한 롯빠들아 이게 바로 김주찬과 이인구다 (해담 복귀같은 뻘소리 하기만 해봐라)
- 상구단장 이하 프런트는 닥치고 반성하고 정줄놓은 '일부' 미친놈들 해결해라 내년에도 이 짓거리 하면 진짜 가만 안둔다
- 전지 훈련 때까지 탱자탱자 놀다가 걸리면 죽는다
- 6000만원 들였다는 닭매기 10마리는 대체 어쩔
- 이리 된 마당에 빨간 양말은 꼭 우승해야하지 않겠니? (매니 who?)
- 자 이제는 EPL과 동계 스포츠로 눈길을 돌리자
- 그깟 공놀이 내년에도 하거든
- 조반장님 자책하지 마세요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올 시즌 롯빠의 10월 초는 예년과 다름 없었을 겁니다
- 영식아 네 잘못 아니다 넌 올 시즌 최고였어
- 기문옹 핑키 지못미 ㅠ_ㅠ
- 시발 밥까지 굶으면서 각 잡고 봤는데
- 가을에도 야구했다
- 미쓰 홍당무
- 실력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다 다만 끝까지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다오
- Be the Best!
- 올 시즌만 로뛔팬일거면 그냥 지금 포기하시고 ㄳ
- 기나긴 7자리 비밀번호를 견뎌내서 얻은 기쁨 뻘짓으로 잃지 말자
- 술 쳐먹고 미친 짓하는 놈들은 야구장에 얼씬도 하지 마라
- 담담한 척 하지만 오랜만에 하는 가을 야구에 염통이 쫄깃 허파가 씰룩씰룩
- 미친 갈매기
- 2008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
- 큰 경기 경험 좋아하시네 니들은 월드 시리즈 뛰어봤냐
- Dream of Ground
- 대호야 통도사 가자
- 아스트랄 고제트
- 꽃보다 범호
- 강허세
- 가난하면 아프지나 말아야지
- 샹놈의 멜라민
- 가을에 야구하긴 하는데 이 따위로 하면 안되지 않겠니
- 뷰티풀한 풋볼도 좋지만 일단 좀 삽시다 (...)
- 이제는 꽃중년 기문옵화 샹훼여
- 근데 그 추운 날 얼음물 들이부은 놈 누구냐;
- 강미노 백업으로 최기문이 벤치 지키는 사기 라인업 럭셔리한 벤치의 로뛔
- 올 시즌 사직 관람 3전 전승(3번 다 역전승 2번은 연장 ㄲㄲㄲ)
- 벌벌 떨면서 소리 질렀더니 컨디션 개막장 Orz
- 우리 목도리 도마뱀 승현 어린이 드디어 배나구 장착하나효
- 진정한 롯데의 힘
- 강풍기 각 좀 잡자
- 거만한 유리아쥬 우리 동네에도 좀 팔아라!!
- 립밥 없이는 못 살아♪
- 메이크업 뽀레바 펜슬 아이라이너 강력 추천
- 욕으로 키운 애들
- 두목곰 젭라 살살 좀
- 바뀌었다더니 더 불편한 티스토리
- 야생리얼이 아니라 기생민폐 버라이어티
- 어디서 타는 냄새 나지 않아요? 롯빠들 똥줄 타는 냄새요...
- 왼손이 안정되니 오른손이 말썽이고 Orz
- 사직구장은 허남식 시장도 일개 야빠일 뿐인 곳이야
- 향운장 이러지 마세효
- 로뛔 미디어 징크스-_
- 일박이일 개생키들 무박삼일로 조나단 쳐맞아볼래
- 제프야 이거 거짓말이지? 아니지? ㅠ_ㅠ
- 아스트랄한 김풍기 구심의 스트라익존
- 혼이 실리지 않은 볼은 스트라이크가 아니다
- 끝이 없는 롯까 심판진들의 대활약
- 진정한 조선의 4번 타자 뼈 대략 1년 만에 칼슘포 작렬!
- ☆ 촛불시민 젠틀맨님의 무사쾌유를 빕니다 ☆
- 말을 하면 알아듣긴 하는 건지
- 누가 DSLR 좀 사줘요 (...)
- LOVECAT
- 새 지갑 사면 뭐해 텅 비었는 걸 Orz
- 뼈릭 지터 우리의 뼈치로 뼈드리게스 괜찮나효 그러게 오빠 대호 밥 좀 뺏어먹긔
- 대호야 그래도 홈런 20개는 채워야하지 않겠냐
- 특타덕후 우리 승화 멋진 2루타 ㅠ_ㅠ
- 지난 가을에 나는 정녕 바바리맨이었던가
- 하이힐 신고 뛰어다니는 언니들 존경하빈다
- 심지어 로뛔도 돈지랄 하겠다는데 아스날은 대체 뭥미
- 당최 지구별에 도움 안되는 소비형 인간
- 어딜 가도 강에로 윙크짤 OTL
- 마음의 공허함을 엉뚱한 데서 달래보아요
- 벵거가 이 맛에 유망주 사모으는구나
- 찌질이들은 사직 출입 자제효
- 와인을 사약처럼 들이마시는 조선의 1번 타자 호타준족 리대호 (...)
- 용대는 귀엽던데 박기혁은 이쁘던데 우리 대호는 오나전 귀엽던데!!!
- 강미노 저질윙크 크리 OTL
- 로뛔 파죽의 11연승!!!
- 형저금 강허세 젭라 정신 좀 차리긔
- 윙크에도 다 레베루가 있는거돠
- 악 마이 아이즈 ㅠ_ㅠ
- 이제는 강에로
- 강풍기 죽을래
- 비싼 남자 뼈드리게스의 적시타 아놔 이 오빠 진퉁 조선의 4번 타자여
- 이철성 주루코치님 당신의 팔은 선풍기를 돌리기 위해 존재합니카
- 16년만의 8연승!
- 내게 강같은 주찬
- 우리도 이제 150 던지는 마무리 있다긔(대성아...;;;;)
- 코르테스 한국 데뷔전 세이브 추카추카
- 폭풍맵시 용훈옵화
- 광민♡카림
- 아놔 센데 루머는 또 뭐야 ㅠ_ㅠ
- 래원아 현희 언니 젭라 몰래 만나라 기사 내면 악플 단다
- 꺄오 가을이다
- 잡지를 사는 이유는 부록 때문이랄까
- 눈만 뜨면 뻘짓인데 차라리 영원히 눈을 감아버려 쫌!!!!
- 좋아하는 날씨
- 그러게 짝퉁 시장 가서 이상한 거 사지 말라니까
- 고생했어
- 여왕벌이 우리 편이라 햄볶았네효
- 수준 높은 국대 보다가 다음주부터 로뛔 크리 Orz
- 국대는 똥줄 야구 안할 줄 알았는데
- 푸에르토리코의 강광회 잊지 않겠다
- 달감독님 샹훼여
- 우리 미노 이쁜짓
- 감독님 이제 그만 돌려주셔야...
- 야구팬하길 잘했어
- 고마워요 사토
- 브로커 리 감사하빈다
- 호시노 어쩔 ㅋㅋㅋㅋㅋㅋ
- 얘들아 영장 나왔다? (...)
- 한국 시리즈가 이렇게 떨릴까 (안 나간지 한참 되서 기억이 안 나 Orz)
- 운명의 한일전
- 눈화가 격하게 아낀다
- 야밤에 플짤 크리
- 올림픽은 이 맛에 보는 거죠
- 그대들의 땀방울에선 향기가 난다
- 손 잡기 페티쉬
- 자랑스런 부산의 아들들;
- 땡박뉴스 카밍쑨
- 올림픽이 참 좋은 쥐바긔
- 에헤라디여
- 2편은 바바리 코트 걸치고 보러 가자
- 소싯적에 성냥개비 좀 씹었지
- 周潤發
- 강호의 의리는 땅에 떨어졌지만 영웅은 살아있다
- 대세는 파매너
- 이게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지라
- 스포츠맨십
- 엠바고 어기는 놈이나 그렇다고 속좁게 발만 잡아주는 놈이나
- Christian Bale
- 장원삼
- 쥐로도 모자라서 원숭이까지 Orz
- 영화 도시 좋아하네
- 지방에도 아이맥스 상영관을 내놔라
- 김별명
- 진정한 쌈마이
-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 열차를 타라
- 자나깨나 입조심
- 참으로 잔인했던 롯데의 7월 故 김명성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
- 폭풍맵시 용훈옵화 보고 시펐쎄여
- 그만하면 지랄도 전설이다
- 잠이 잘 오지 않는 밤
- 대세는 서부 영화
- 멋진 놈 정우성
- Eye In The Sky
- 단디 해라
- 인구야 반갑다
- 힘내라 송타미
- 달리 죄가 있겠습니까 롯빠인게 죄겠지요 Orz
- MGMT
- 촛불 탄압 중단하라
- 국민이 이깁니다
- 국민 승리의 날
- '촛불'이 곧 보살이요 부처다
- 호국불교
- 나라가 어지러울 때 구속이 올라간다는 찬호횽 시즌 첫 선발승 축하!
- 다찌마와 리
- 얼굴에 火의 기운이 가득하세요
- Cesc
- 덩실덩실
- 운천아 그냥 양심 선언하고 용사 되라
- 사람들은 즐겁다
- 승리의 향운장
- 키사라즈 캣츠아이
- 비폭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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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MBC 대체 뭐하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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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운대 얼려 놓을테니 어여 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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