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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2.05 형이라고 불러봐 (8)
Cinephile2010.02.05 00:02



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, 뻔한 재료들이라
손님 접대하기엔 껄쩍지근한 재료들을 가지고
제법 그럴싸한 요리를 만들었소이다.

뻣뻣한 소년과 유들한 남자가 빚어내는 묘한 하모니.
요즘 들어 되게 드물었던, 정말이지 잘 만든, 웰메이드 코믹 신파 버디 무비.

















Posted by Tired So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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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인간성에 대한 치밀한 고민과 폭소가 잘 버무러진 그러면서도 억지로 꾸며낸 가공미는 없는 그런 웰메이..

    닥치고

    동원참치 ㅎㅇㅎㅇㅎㅇㅇㅎㅇㅎㅇㅎㅇ
    저도 방금 보고 왔는데 달앙님 블로그에 왔다가 다시 한번 숨 막히고..아아 저 스틸들 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ㅠㅠㅠㅠㅠ
    미모도 미모지만 아 진짜 그 몸매;;;;츄릅;;; 넝마 하나 걸쳐도 마들. 진정 마들!!(원래 마들이야 임마) 스크린 비율이 버거워하는 기럭지와 신체비율의 소유자ㅠ_ㅠ 연기도 좋더라구요 이젠!!꺄우-

    2010.02.05 00:55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강동원 때문에 일요일 아침 드라마도 챙겨보고 막장 드라마-_-도 챙겨 보았지효.
      늑대의 유혹도 개봉하는 날 가서 봤던가? ㅋㅋㅋ
      모델 때도 좋아했어서 사진 폴더도 따로 갖고 있었는데
      하드 몇 번 날리고 백업 씨디 망가지고 했더니 다 어디 갔는지 모름;;

      배우로서 잘 커간다 싶으면서도 비주얼 망가지니까
      (우행시-M 테크) 애정 팍 식어서 군대나 가라 이랬었는데
      의형제 보고서 팬심 뻐렁칩디다-_ㅠ

      그냥 힘들게 공작 같은 거 하지 말고 모델이나 되서
      남조선 녀성 동무들을 홀리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던 송지원 동지

      주말에 축구 지면 다시 보러 갈 거에요.
      (그렇다고 지라는 건 아냐 이 자식들아-_-+)

      2010.02.06 00:30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2. 제 친구 하나가 송강호가 섹시하다며 필모그라피를 챙겨보고 있고(남자임)
    누나는 송강호가 귀엽다면서 필모그라피를 챙기고 있어요.
    제 주위에서는 아무도 강동원 이야기를 하지 않음...사실 할텐데 듣지를 않는가봐요.
    저도 송강호에게만 자꾸 눈이 가네요 ㅠㅠㅠㅠ
    섹시하고 귀여워 보여요 ㅠㅠㅠㅠㅠ

    2010.02.07 04:35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강호 아즈씨 좋아해요.
      쉬리 때부터 참 멋지셨는데 이번 작품이 간첩 다뤄서인가
      그 때 좀 날카로운 모습이었던 때 생각도 나더라구요.

      박쥐 때 사람들이 김옥빈이랑 안 어울린다며
      송강호가 너무 아저씨스럽다고 할 때 내심 속상해서 부글부글 (...)

      2010.02.08 23:44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3. 여기도 지원이; 저기도 지원이; 우리 지원이 사랑받으니까 참 좋근여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(뿌듯)

    역시 얼빠의 당수님다웁게 우리 참치 파슨이의 정도를 걸어오셨근여...
    자, 질펀하게 저랑 악수 한바탕(으쌰으쌰)
    동갑내기 칭구지만 참치는 99학번이니까 옵화라고 부르는 게 당연하다는 1인( ...)

    2010.02.07 11:13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★ 사랑해요 송지원! 우ㅇ.... 응??!! ★

      훈내당수인 사람이 참치 파슨질 좀 안했을 리가 ㄲㄲㄲ
      (안 좋아한 훈남들을 찾아보는 게 더 빠를득요 <-)
      손 꽉 잡고 신나게 흔들어 보아효. 쉐킷쉐킷. (야야 정신 차려.)

      꽉 채워 열두달 차이나는 참치 옵화
      근데 이상하게 옵화라 안 부르게 되는 거 같아요.

      어찌 됐건 이번 주말-_-을 지나고 나니
      다시금 송지원 동무를 알현하러 가라는 벵거의 계시 (슈ㅣ바)

      2010.02.08 23:46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4. 저도 오랜만에 강동원 빠심을 일어나게 하는 좋은 영화였어요.(아니 꼭 그런 방향으로만 좋은 영화가 아니라-ㄴ-;)
    전우치를 어쩌다보니 계속 안보고 있었는데 의형제 보고나서 당장 보러갔습니다. 강동원 더 보고 싶다~는 마음으로ㅋㅋㅋ근데 전우치에선 참치도 참치지만 어째 김윤석느님의 매력에 빠져버렸(...)

    2010.02.13 02:52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전우치는 좋은 배우들 데려다가 심하게 낭비한 영화죠.
      전 염정아 언니가 젤로 매력적이었어요.

      의형제는 강참치 비주얼 파스니들에겐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듯요. (...)

      2010.02.16 23:40 신고 [ ADDR : EDIT/ DEL ]